올 겨울은 유난히 추위가 맹위를 떨치네요.
예년엔 영하5도 정도 떨어지면 겨울 추위라 생각을 했는데
요즘 남쪽 지방도 심심찮게 영하10도 이하로 떨어지네요.
허지만 야생초 화원의 따스한 한 켠엔 벌써 봄의 기운이 하나 가득입니다.
이쁜 봄 꽃들이 하나 둘 피어나기 시작했네요.
봄이 머지않은 느낌입니다.
*근처 가까운 화원에서 볼 수 있는 꽃들입니다*
-창원의 풀빛마당-
-마산의 들꽃사랑 화원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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