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나그네J 2008. 4. 13. 18:30

이 번에 몇 종의 씨앗을 준비하여 화단과 화분에 심었습니다.

삼색메꽃, 아이베리스, 세이지 코랄림프, 캄파눌라 로던더펄리아 등입니다.

삼색메꽃은 4월5일날 화분에 파종하였고 나머지 종은 4월11일에 화단과 화분에 파종했네요.

화단에 뿌린 아이베리스가 잘 컸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아직 아침, 저녁으로 찬 바람이 부는데 잘 견뎌내고 싹을 잘 틔웠으면 합니다.

 

우선, 삼색메꽃의 변화입니다.

5일날 두시간여 찬물에 씨앗을 담겨둔 후 파종했는데 하루만에 싹이 돋았네요.

 

 

 

 

 

*일주일여 뒤인 4월13일의 모습입니다. 제법 키를 키우면서 잘 자라네요.

 

 

 

 

화려한 꽃을 만들기 위해 잘 자랄 수 있도록 관리를 잘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