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나그네J 2009. 1. 11. 09:35

둘째날 저녁엔 스키장에서 즐겁게 보냈습니다.

어제 첫 날엔 보드강습에 많이 타지를 못했는데 오늘은 열심히 배우면서 다들 즐거운 한때를 보냈네요.

허지만,,,, 조카 지혜가 넘어지면서 다쳐서 긴급후송^^;; 다소 일찌기 저는 마무리를 하였네요.

 

@보드타기전 모두 한 컷씩,,,, 

 

 

 

 

@저도 보드는 처음이었는데 재밌더군요,  사진은 18금입니다.

 

@민혁이는 정말 재밌게 잘 탔다네요, 아빠랑 또 타러 오자고 난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