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나그네J 2009. 10. 12. 23:05

깊어가는 가을날의 풍경

은행나무가 하루가 다르게 노랗게 물들어갑니다.

이 가을이 지나면 다시 찾은 겨울이 기다리네요.

마음만은 따스한 겨울이 항상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