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집 이야기/기타-야생화와 다육이
봄이 부르는 소리_탐론90마_
겨울나그네J
2010. 3. 28. 09:46
아직 바람이 차갑지만 봄은 완연하게 다가와 있네요.
겨우내 얼었던 땅을 뚫고 새싹은 파릇파릇 오르고 나무의 새순들도 봄을 맞이할 채비로 살포시 기지개를 폈네요.
가까운 화원엔 봄꽃들이 사람들의 맘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탐론90마에 담은 봄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