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정원/정원엿보기

리빙스턴 데이지-꽃의 화사함과 아름다움이 가득합니다.

겨울나그네J 2011. 4. 10. 20:20

요즘 화원엘 가면 찾을 수 있는 리빙스턴 데이지.

해가 나면 꽃잎이 열리면서 꽃의 아름다움과 화사로움을 선사해주는 꽃.

석류풀과의 다육식물이라고 합니다.

다습을 싫어하고 좀 메마르고 햇살이 잘 드는 곳이 딱 좋을 듯 하네요.

장마땐 물러지지 않도록 관리도 필요할 듯.

화사롭네요.

 

@리빙스턴-데이지 (Livingstone-daisy)
학명 : Dorotheanthus bellidiformis
꽃말: 겸손함 아름다움, 천진 난만함
석류풀과의 한해살이풀. 원줄기는 높이가 5cm 정도로 땅으로 뻗으며,
잎은 다육질의 주걱 모양으로 연한 녹색이며 겉에 수포가 있다.
5~6월에 채송화와 비슷한 꽃이 핀다.
데이지는 한 포기에서 여러송이의 꽃을 피우며
저녁 무렵이 되면 꽃잎이 반쯤 오무라들기도 한다
남부 아프리카가 원산지이다.

<리빙스턴 데이지> 

 

 

 

 

 

 

 

 

<팬지와 함께> 

 

 <마가렛>

 <꽃잔디와 애기별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