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집 이야기/기타-야생화와 다육이
16회 창원 야생초우회 전시회 출품 모습_대작(채송화, 바위솔, 비비추,창마삭 등)
겨울나그네J
2012. 5. 6. 09:22
작은 작품, 큰 작품 모두 정성이 가득하겠지만
그래도 대품들의 경우 더욱 열과 성이 깃들인 작품이 아닐까요?
대단한 열정이 없으면 키우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채송화*
어릴적 어머니께서 자주 키우셨던 채송화.
수수한 꽃들이 핀 모습을 상상해 보면 엄청날 것 같습니다.
*바위솔 석부*
돌에 핀 이쁜 꽃을 보는 듯 합니다.
아름다운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