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번 출장시에 물을 걸러서 잎과 꽃이 다 지고 말았는데
드디어 힘을 내어 새로운 잎과 꽃대가 오릅니다.
말라죽었을까 했는데 기어코 기운을 차리고 힘차게 다시 생명을 불어넣었네요.
이쁜꽃을 피게될 날이 머지 않은것 같습니다.
*땅채송화도 이끼와 함께 잘 자라고 있네요.
'▶수집 이야기 > 기타-야생화와 다육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려담쟁이,,, (0) | 2009.06.28 |
---|---|
더운날씨에도 별꽃이,,, (0) | 2009.06.28 |
작은 약절구속의 물잔디(?) (0) | 2009.05.09 |
설란_로드 히폭시스 (0) | 2009.04.12 |
생활도자기_바구니분속의 설란,,, (0) | 2009.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