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나그네의 추억모으기(New)

장맛비가 억수로 내렸던 7월9일 저녁,,, 빗소리와 음악소리와 함께한 작은 하우스 음악회. 도심속에서 맛 볼 수 있었던 멋진 음악회의 하이라이트씬 입니다. 오카리나 연주, 플릇 연주,통기타 연주 외 마술과 중국의 변검술 공연 등등,, 2011년 7월 한여름밤에 만든 또 하나의 추억거리입니다.

tv N의 오디션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코리아 갓 탈랜트의 춤서리 팀 부산 예선 모습. 고등학생 누나, 형들과 보조를 잘 맞추어 멋지게 예선 통과한 중학생 민혁^^ 화이팅,,,

창원 컨트리 클럽 오르는 길에 왼쪽편에 위치한 야생화 화원에서 열린 음악회 모습입니다. 아마추어 분들과 프로분들의 여러 장르의 음악을 들을 수 있어 좋고 화원에서 열리다 보니 꽃과 함께 들을 수 있어 또한 좋습니다. 작지만 크게 맘에 와 닿는 음악회랄까요^^ 가까운 분들 7월 (매 월 두째주 토요..

무사히 첫 콩쿨 마치고 춤서리 입시반 형,누나들과 함께 사진 한 컷. 집에서의 모습과는 또 다른 모습을 종종 보게 된답니다. 모두들 화이팅~~

개인 작품 멋지게 소화하고 춤서리 댄스 아카데미 입시반원들과 함께한 군무의 모습들입니다. 개인 작품과는 달리 색다름을 느낄 수 있는 모습입니다. 멋진 모습 선사해준 입시반 학생들,,, 정말 멋진 소녀,소년들 입니다. @본 사진의 저작권은 본 블로거"겨울나그네" & "춤서리 댄스 아카데미"에 있습니..

첫 무대에 이어 4월10일(일), 오늘 가까운 김해 장유 문화센터에서 열린 "김해 가야 춤 제전"에 참가. 개인 작품을 가지고 나서는 첫 콩쿨 대회. 지난 첫 무대때와는 달리 첫 콩쿨이라 긴장도 많이 할 것 같은데 무난하게 작품을 소화 해 낸 듯. 파워를 끌어올리고 절도있게 부드럽게 연결만 잘 되면 더욱 ..

가까운 창원의 멋진 화원에서 열린 작은 음악회의 모습입니다. 음악회하면 멋진 무대와 짱짱한 반주가 함께하는 모습을 연상케하지만 하우스 작은 음악회는 꽃과 나무들과 함께하는 작은 무대에서 펼쳐지는 멋진 음악회랍니다. 출연진들도 다양,,, 오카리나 마을의 회원분들이 들려주는 흙이 빚어낸 ..

풀빛 마당에서 열린 작은 음악회,,, 오카리나 연주 모습은 다음 달에도 볼 수가 있겠죠. 맑고 고운 소리가 아직도 귓 속에서 울리는 것 같습니다.

오카리나. 작지만 맑고 깨끗한 소리가 나는 것이 듣기가 아주 편 한 악기인것 같습니다. 풀빛 작은 음악회에 첫 선을 보인 오카리나 연주입니다.

하우스 작은 음악회 노동환교수님 기타 연주 모습입니다. 오늘도 피날레로 장식해 준 "콰이강의 다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