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산 진달래 산에 들에 봄이 한창이네요. 벚꽃,유채 이어서 진달래. 창원 지역 산중에 진달래로 유명한 천주산. 이 맘 때면 찾을 수 있는 진달래동산. 산행객의 발걸음을 멈추게합니다. ▶추억만들기/바람따라 떠난 여행 2019.04.07
남해 두모마을 유채꽃. 봄! 남해를 대표하는 다랭이논의 유채꽃이 유명한 남해 두모마을. 3월의 마지막날 꽃샘추위에 조금은 움츠린듯 고개내민 유채꽃. 벚꽃과 함께 피어난 모습이 상춘객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합니다. 4월6일과 7일에는 유채꽃축제도! ▶추억만들기/바람따라 떠난 여행 2019.03.31
울진 후포리 스카이워크. 바닷가를 끼고 있는 경치가 좋은 곳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스카이워크. 바로 위에서 에메랄드빛 동해바다를 보는 느낌이 또 하나의 매력. ▶추억만들기/바람따라 떠난 여행 2019.03.31
2018-2019 부산 광복동 트리축제 부산의 겨울밤을 밝히는 광복동불빛축제. 올 해는 크리스마스트리 축제로 밤을 밝히고 있다. 추운겨울 따스함을 볼 수 있는 곳. ▶추억만들기/바람따라 떠난 여행 2019.01.01
부산항의 야경!부산항 대교. 부산내항에는 4개의 다리가 있다. 오랜역사와 함께하고 있는 영도다리. 영도를 두번째로 이어준 부산대교. 그리고, 이 후에 생겨서 부산의 동과 서를 연결해 주는 서항대교와 부산항대교. 이 4개의 다리가 요즘 부사항의 야경을 책임지고 있다. 2019년 기해년을 맞이하면서. ▶추억만들기/바람따라 떠난 여행 2019.01.01
마산 일출 명소 사궁두미! 2018년도 1주일! 마산의 일출 명소를 찾아 마무리를 하면서. 영하2도의 추위에 손이 얼어 카메라 조작이 쉽지않은 속에서도 명소를 찾은 진사님들의 발걸음은 분주하네요. ▶추억만들기/바람따라 떠난 여행 2018.12.25
창원의 구.마산 창동의 겨울밤 마산의 구도심 창동. 지금은 예전의 명성을 잃었지만 새롭게 단장하며 옛 영화를 찾기 위해 몸부림 치고 있는 곳. 도심재생사업으로 몇 해 전에 생긴 창동예술촌의 불빛이 겨울밤 더욱 따스하게 다가온다. 고향 부산과 닮은 마산 창동의 2018년 겨울밤 모습. ▶추억만들기/바람따라 떠난 여행 2018.12.23
소니A7M2 미러리스 풀프레임 카메라. 요즘 카메라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소니. 이름만큼 낯설지않은 소니라 줄곧 소니의 제품만 고집. 정적이미지 촬영과 야생화 사진을 주목적으로 하므로 최근 가성비 좋은 A7M2를 구입. 렌즈는 칼자이스 바티스25와 소니 G렌즈 90 마로 스타트. 알파77 이후 풀프의 세계로. 지금.. ▶추억만들기/바람따라 떠난 여행 2018.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