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사진입니다.
아직 장마기간이라 더위는 덜 하지만 마창대교 아래는
사람들이 더위도 식힐겸, 낚시겸,,, 겸사겸사 많이들 나왔더군요.
저도 휴가땐 낚시대 들고 세월을 낚으러 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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