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날의 풍경
은행나무가 하루가 다르게 노랗게 물들어갑니다.
이 가을이 지나면 다시 찾은 겨울이 기다리네요.
마음만은 따스한 겨울이 항상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추억만들기 > 바람따라 떠난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병산 등산(2) (0) | 2009.10.25 |
---|---|
정병산 등산(1) (0) | 2009.10.25 |
마산항 야경,,, (0) | 2009.09.27 |
9월의 마창대교,,, (0) | 2009.09.13 |
물안개속의 봉암수원지,,, (0) | 2009.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