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베처럼 흐름은 없지만
유약의 색감이 좋고 보고 있으면 왠지 모르게 끌어 당기는 매력에 빠져 드는 또 다른 천광분.
이 번엔 하나의 미술작품을 대하는 듯한 천광꽃분이네요.
장식장에 두고 가끔씩 꺼내어 봅니다만 역시 언제나봐도 매력적인 화분입니다.
천광분을 수집하는 여러 매니아분들이 식재를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그 중엔 장식장에서 화분의 아름다움을 보고 즐기는 사람들도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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