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한 ㅎㅎㅎ
이제 몇 일 뒤면 크리스마스네요.
20여년도 훌쩍,,,감수성이 예민한 학창시절엔 카드도 만들어서 띄우고 했는데^^
요즘은 그런 정감있는 일들을 아직도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문자 날린다 슝~~~ 이게 아닐까요~~~
아니겠죠,,,문구점엘 가면 아직도 카드 판매를 하고 있으니 연인끼리, 가족끼리, 친구끼리
카드를 아직도 주고 받는 모양입니다.
올 해는 저도 가족들에게 정겨운 카드를 보내야겠습니다.
미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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