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움츠렸던 대지의 기운들이 이제 하루가 다르게 뻗어나는군요.
새싹은 하루가 다르게 돋아나고 벌들은 겨우내 추위를 견디고 꽃을 찾아 나서고,,,
암튼 이제 봄의 기운이 완연해졌습니다.
아름다운 봄꽃들,,,,,
카메라속에 가두어서 보기보다는 직접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보면서 느껴봄이 더욱 좋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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