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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피어나는 정원

겨울나그네J 2010. 4. 8. 00:17

집 앞 정원에도 봄이 꿈틀거리네요.

자연은 어김없는 약속과 같이 추운 겨울을 나고 봄의 햇살속에

파릇 파릇 얼굴을 내미는 식물들이 많아서 봄이라는 계절이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돌단풍>

 

 

 

<수선화>

 

<천리향>

 

<제라늄>

사계절 내내 피고 지고 합니다.

 

<산앵두> 

 

 

 

<이거이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나질,,,,무늬 사철인가???>

 

<용담초도 파릇파릇 새순을 올리고>

 

<이것도 이름이 갑자기,,,,>

 

<가을 국화도 가을을 위해서 새 순을 올리고>

 

<담을 타고 줄 장미의 새순도 오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