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 정원에도 봄이 꿈틀거리네요.
자연은 어김없는 약속과 같이 추운 겨울을 나고 봄의 햇살속에
파릇 파릇 얼굴을 내미는 식물들이 많아서 봄이라는 계절이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돌단풍>
<수선화>
<천리향>
<제라늄>
사계절 내내 피고 지고 합니다.
<산앵두>
<이거이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나질,,,,무늬 사철인가???>
<용담초도 파릇파릇 새순을 올리고>
<이것도 이름이 갑자기,,,,>
<가을 국화도 가을을 위해서 새 순을 올리고>
<담을 타고 줄 장미의 새순도 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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