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서 많이 볼 수있는 제라늄,,,
언젠가 화단에 떨어진 씨앗이 발아한 것을 분에 담은 것이
한 해 겨울을 나고는 올 해 이쁘게도 꽃까지 피워주네요.
이쁜 모습 카메라의 렌즈에 다시 담아 보았네요.
봄에 들였으나 아쉽게도 물러서 죽어버린 투톤제라늄(티파니)의 아쉬움을
요것이 달래어 주네요.
*알파350+탐론90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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