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과 함께한 하우스 음악회 소식.

가까운 창원의 멋진 화원에서 열린 작은 음악회의 모습입니다.

음악회하면 멋진 무대와 짱짱한 반주가 함께하는 모습을 연상케하지만

하우스 작은 음악회는 꽃과 나무들과 함께하는 작은 무대에서 펼쳐지는 멋진 음악회랍니다.

출연진들도 다양,,,

오카리나 마을의 회원분들이 들려주는 흙이 빚어낸 소리 오카리나연주,,,

통기타 창원모임에서 참석해 주신 님,,,

그리고, 자신의 장기를 뽐내어 주신 여러님들과 함께한 멋진 음악회,,,

작년까지 매 월 한 번씩 열렸는데 올 해부터 두 달에 한 번씩 열리고 있습니다.

작지만 정겨움과 낭만과 추억을 만들어내는 하우스 음악회의 모습들입니다.

*사진의 초상권과 저작권은 "겨울나그네"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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