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봉하마을에서

5월23일,,,

올 해로 벌써 5주기가 됩니다.

서민 대통령,,,

바보 대통령,,,

 

봉하마을을 가족과 다시 방문하여 쭉 둘어 보면서 느낀것은

2014년을 더욱 절실하게 곁에 있어서면,,,

이 분이 살아 계셨으면 그 나마 국민들은 큰 위안이 되었을 것을,,,

왜 그렇게 견디지 못하고 그렇게 빨리 서민들의 곁을 떠났는지,,,

두번다시 이런 대통령을 우리가 만날 수 있을런지 너무 아쉽군요.

5주기 23일날 다시 방문하기를 기대하면서.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고.노무현 대통령 어록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