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광복된지 60여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아픔과 슬픔이 남아 있는 시대.
나라에서 보듬지 못해서 국민이 나서서 보듬어 주어야 하는 또 다른 아픔과 슬픔.
국민들이 만든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영화입니다.
"귀향"
삼일절을 맞아서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글귀가 더욱 가슴에 와 닿습니다.
<사진 출처 : 귀향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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