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의 구도심 창동.
지금은 예전의 명성을 잃었지만 새롭게 단장하며 옛 영화를
찾기 위해 몸부림 치고 있는 곳.
도심재생사업으로 몇 해 전에 생긴 창동예술촌의 불빛이
겨울밤 더욱 따스하게 다가온다.
고향 부산과 닮은 마산 창동의 2018년 겨울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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