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의 끝판왕 SVJ!
이름값만큼 참 잘빠진 모델이고 런칭컬러인
매트그린 색상이 너무 잘 어울린다.
컴포짓으로 만든 모델이라 디테일이 살아있으나
예전 다이케스트만큼 무게가 없는건 항상 아쉽다.
가격도 30만을 상회하니 취미생활도 고급화되고.
그래도 이쁘게 빼 주니 다음에 나올
로드스터 출시도 기다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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