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의 활기찬 문을 열어 젖히겠습니다.
예쁜 천광 다듬이분에 미니실남천과 겹찔레꽃을 같이 심었습니다.
조그마한 분경같이 연출을 해 봤는데 뭔가 엉성한 느낌입니다.
오늘이 소한이고 몇 일 있으면 대한,,,, 겨울의 봉우리를 넘으면 봄내음이 찾아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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