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광분에 담겨져있는 이쁜 실남천입니다.
은하수 무늬흐름의 천광분이 푸르름을 잃지않고 있는 실남천에 생기를 더해주는 느낌입니다.
*봄의 여신은 아직도 동장군의 위력에 위세를 떨치지를 못하고 있으나
어느순간에 기력을 찾아 우리의 곁으로 다가오겠지요.
아직은 날씨가 춥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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