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벌써 두 달이 흘러가네요.
바깥엔 아직도 찬바람이 불지만 어느세 땅기운은 봄을 재촉하는 것 같습니다.
아침 이슬에 가까운 하우스 꽃들은 벌써 꽃을 피우고 다투어 몸 자랑을 합니다.
가슴속 한켠에도 봄은 벌써 찾아 왔습니다.
'▶수집 이야기 > 기타-야생화와 다육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년 올 해 처음 올린 꽃대_무스카리 (0) | 2013.04.07 |
---|---|
2013년4월의 꽃_어여쁜 소녀의 자태-금낭화 (0) | 2013.04.07 |
여름 수련과 추억의 채송화 (0) | 2012.09.04 |
기타 설란과 제라늄. 흰채송화 등 (0) | 2012.06.03 |
올 해 처음 선보이는 원종설란의 모습_분홍 원종설란 (0) | 2012.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