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날이 오기전 5월1일날 다녀온 관룡사.
조그마한 절이지만 용선대의 석조여래좌상으로 유명해진 절입니다.
절뒤편의 오솔길을 따라 조금만 오르면 만날수 있는 용선대.
멀이 창녕과 화왕산을 전망할 수 있는 곳.
그리고, 꼭 한가지 소원을 들어준다는 용선대의 석조여래좌상.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저마다의 소원을 빌지 않았을까요?
*창녕 관룡사*
*용선대 석조여래좌상*
*저 멀리 보이는 곳이 갈대밭으로 유명한 화왕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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