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하면 먼저 떠오르는 것이 청보리밭.
넓은 구릉지대에 보리를 심어서 4,5월이면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는 곳.
4월11월의 초순이라 아직은 보리의 높이가 높지를 않아 조금은 아쉬움.
허지만 봄의 꽃으로 이제 여러곳에서 볼 수 있는 유채꽃과 어우러진 모습은 멋졌네요.
4월18일부터 청보리축제도 한다고 하니 많이 찾을 듯,,,
개인적으로 다시 찾는 다면 아침 일찍 해뜨기전에 찾고 싶은 곳입니다.
맑은 공기와 조용한 아침의 소리를 맞으면서 눈을 뜨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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