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면 꽃무릇으로 유명한
고창 선운사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저녁 늦게 찾았지만 절을 찾는 사람들이 드문 드문.
오르는 길옆의 벚꽃낙화도 좋았고 고즈늑한 저녁 느낌의 절 분위기도 좋았든것 같네요.
가을 단풍이 들면 한 번 다시 찾아와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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