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은한 향기가 고운 설란
매년 4,5월이면 햇살 받으면서 고개를 내미는 꽃
하우스 설란으로 향기고운 꽃을 성급하게 맞이해 본다
'▶수집 이야기 > 기타-야생화와 다육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에 보는 봄의 모습-노루귀,할미꽃,키르탄서스,수선화,동백 (0) | 2019.01.13 |
---|---|
겨울 초입에 마주한 세이지 코랄림프 (0) | 2018.12.16 |
2018년의 봄꽃_봄 야생화-꿩의 다리,이끼용담,설란,동강할미꽃,팬지,비비추 (0) | 2018.04.08 |
2017년8월의 뜨거웠던 여름을 보내면서_수련,해오라비난,부레옥잠 등 (0) | 2017.09.10 |
2017년 봄의 향기_설란,미니팬지,금낭화,삼지구엽초,샤프란.백설공주 (0) | 2017.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