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도 올 여름 유난히도 더운 날씨에도
자연은 어김없이 가을로 접어든다.
길었던 여름 날씨만큼 야생화들도 계절을 잊고 피어나고.
갈수록 자연도 이 환경에 적응하듯이 계절을 거스러는 자연의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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