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일출 명소 사궁두미! 2018년도 1주일! 마산의 일출 명소를 찾아 마무리를 하면서. 영하2도의 추위에 손이 얼어 카메라 조작이 쉽지않은 속에서도 명소를 찾은 진사님들의 발걸음은 분주하네요. ▶추억만들기/바람따라 떠난 여행 2018.12.25
2018년 겨울 준비. 김장. 김장. 한국 사람들의 겨울나기 제1 준비물. 예전엔 집집마다 겨울초입에 했으나 지금은 마트에서. 갈수록 사라져가는 우리의 또 다른 풍습이 아니었으면. ▶세상살이/2015년-18년 2018.12.25
창원의 구.마산 창동의 겨울밤 마산의 구도심 창동. 지금은 예전의 명성을 잃었지만 새롭게 단장하며 옛 영화를 찾기 위해 몸부림 치고 있는 곳. 도심재생사업으로 몇 해 전에 생긴 창동예술촌의 불빛이 겨울밤 더욱 따스하게 다가온다. 고향 부산과 닮은 마산 창동의 2018년 겨울밤 모습. ▶추억만들기/바람따라 떠난 여행 2018.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