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가 이쁜 금사철입니다. 무늬가 이뻐서 하나 키우고 있는 금사철입니다. 은사철을 이전에 키우다 직원에게 선물로 주고 이번엔 금사철을 키우고 있습니다. 해를 많이 보지를 못해서인지 잎의 색이 바래지네요. 봄이 되어 해를 좀 보면은 잎색이 뚜렷하여 더욱 예쁘겠습니다. ▶수집 이야기/기타-야생화와 다육이 2009.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