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실내에서 지내다 잠시 밖으로 외출을 했네요.
이제 더 따스해지면 또, 발동이 걸려서 나갈려고 할 지 어떨지 모르겠지만
온지 2년여가 되어 가니 이젠 완전히 적응이 되어서 집에서 멀리 가는 것은 조금 두려워 하는 눈치입니다.
오랜만에 나와서인지 두리번 두리번^^
집에서는 멋지게 폼 잡은 냥이 모습입니다.
좀 더 따스해지면 자주 밖으로 데려 나가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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