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가 따스한 봄 햇살을 맞으면서 나왔네요.
봄의 기운이 화단에도 가득합니다. 냥이도 봄기운에 나중에는 축 늘어지네요.
집밖 공원엔 벗꽃이 한창이네요. 진해 군항제는 4월5일이 피크일 것같네요.
*사진 찍는 것을 들켜 버렸네요.
*날라다니는 곤충을 잘 잡습니다. 기회를 노리고 있는 냥이,,,
*따스한 햇살에 축 늘어졌네요.
*집 앞 공원에 핀 벗꽃입니다. 작년보다 몇 일 일찍 만개한 것 같군요.
'▶나의 정원 > 냥이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따스한 거실에 요염한 포즈를,,, (0) | 2009.04.04 |
---|---|
냥이 올 한해를 보내면서 윙크^.* (0) | 2008.12.30 |
냥이도 봄채비중,,,,, (0) | 2008.03.30 |
냥이와의 만남을 소개합니다.-추억3- (0) | 2008.01.28 |
냥이와의 만남을 소개합니다.-추억2(2)- (0) | 2008.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