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힘든일을 만나면 그것을 걸림돌이라 부르지 않고 디딤돌이라 말하며 힘써 나아가겠습니다.
새해에는 어려운 때를 만나면 떨어져 자리를 지키는 씨앗 하나처럼 깊어지는 걸음으로 일어서겠습니다.
좋은일은 키가 한 뼘 자라남을 즐거워하고 나쁜일은 뿌리가 한 뼘 깊어짐을 감사하고 작아지면 작아서 충만함을 기뻐하겠습니다.
또 한해를 선물받았습니다. 삶은 하루하루가 위대한 선물. 날마다 첫 마음으로 환한 날들입니다.
|
출처 : ☆ 풀빛마당 ☆
글쓴이 : 희풍노초 원글보기
메모 : 새해를 힘차게
'▶세상살이 > 2008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밤 옛고향의 추억이 그립네요.-여수- 가을밤이지만 겨울밤으로 (0) | 2008.12.28 |
---|---|
<올 해 마지막 영화가 될 듯> 과속스캔들,,, (0) | 2008.12.27 |
[스크랩] <올 해 본 영화중 최고> 추격자,,,,, * 2월16일 관람 (0) | 2008.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