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에 강원도 동해쪽과 저녁엔 어제 열심히 배운 보드를 열공했습니다.
간만에 둘러보는 강원도 정경은 너무 좋았습니다.
아침에 눈을 떠니 어제와는 사뭇다른 풍경이 눈앞에 펼쳐지더군요.
몇일전 눈이 내려 아직도 녹지않은 하얀눈의 풍경이 아름다웠습니다.
@팬션주위의 풍경입니다.
이런곳에서 자연을 벗하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음에 감사하더군요.
<아침의 팬션풍경>
<저녁무렵의 풍경>
<평창 면온면의 마을 풍경입니다.>
팬션촌에 스키장을 끼고 있어서인지 주말에는 상당히 붐비더군요.
<팬션앞 나무에 물을 얹어서 만든 얼음나무에서 한 컷>
<어디서나 요즘 볼 수 있는 가짜 상근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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