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낮풍경입니다.
낮엔 주문진으로 이동하여 맛있는 회와 함께하는 점심을 먹었네요.
참돔에 광어, 오징어까지,,, 너무 많아 다 먹지를 못하였네요.
그리곤, 경포대 바닷가로 이동하여 겨울바다의 시원함을 몸소 느끼고 왔습니다.
찬바람의 시원함이 그렇게 좋을수가 없었습니다.
@경포대 바닷가의 풍경입니다.
<모두들 폴짝 포즈를 취하면서>
<애고,,, 추위도 무릅쓰고>
<해변에서 말타는 기분이 어떻냐,,,>
<이쁘게 포즈,,,>
<처제와 멍이가 잘 어울리네요,,,>
<추웠는데도 연휴기간이라 관광객들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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