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만들기/바람따라 떠난 여행

강원도 나들이-3

겨울나그네J 2009. 1. 11. 09:26

둘째날 낮풍경입니다.

낮엔 주문진으로 이동하여 맛있는 회와 함께하는 점심을 먹었네요.

참돔에 광어, 오징어까지,,, 너무 많아 다 먹지를 못하였네요.

그리곤, 경포대 바닷가로 이동하여 겨울바다의 시원함을 몸소 느끼고 왔습니다.

찬바람의 시원함이 그렇게 좋을수가 없었습니다.

 

@경포대 바닷가의 풍경입니다.

 <모두들 폴짝 포즈를 취하면서>

 

<애고,,, 추위도 무릅쓰고>

 

 

 

<해변에서 말타는 기분이 어떻냐,,,>

 

 

<이쁘게 포즈,,,>

 

 

<처제와 멍이가 잘 어울리네요,,,>

 

<추웠는데도 연휴기간이라 관광객들이 많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