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를 맞아 가족들과 함께 강원도쪽을 둘러보고 왔습니다.
12월31일 저녁에 경기도 광주로 이동(중부내륙을 이용하니 약3시간여만에 도착을 하더군요)
광주에 있는 처남댁에서 새해를 맞이하고 1월2일날 강원도쪽으로 다함께 이동하였네요.
목적지는 평창군 면온면에 있는 휘닉스파크,,,
약 1시간여 넘게 달려서 도착한 곳은 여장을 풀기위한 해피세븐팬션,,,,
여장을 풀 겨를도 없이 바로 저녁을 했습니다. 저녁 스키장을 이용하기 위함이죠.
맛나는 저녁식사 사진을 우선 올립니다.
스키장에서의 사진은 찍사가 없어 부득이 생략ㅠㅠ
첫날은 이동에 보드연습에 지쳐서 간단하게 마무리를 하였네요.
@추웠지만 맛있게 저녁을 먹었습니다. 조카들과 함께 맛나는 저녁식사
@큰 애 소정이,,,, 추위도 마다않고 저녁에 보드탈 힘을 넣기위해서 열심히
@둘째 민혁이는 추위도 잊어버리고,,,,
@저녁 먹으면서 한 포즈를,,,,
@소정이도 예쁜 포즈를 ,,, 조카 수연이의 젓가락이 위험위험
@오늘의 하이라이트 횡성 한우고기,,,,
육질이 부드럽고 육즙 또한 풍부해서 너무 맛있더군요,,,
순식간에 동이 났습니다.
@팬션의 앞마당입니다. 조 앞에 보이는 곳에서 마지막날 캠프화이어 ㅋㅋ
*저녁 먹은 후 스키장으로 이동하여 재밌게 배우고 즐겁게 놀다보니 심신이 지쳐 모두들 바로 꿈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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