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 저녁이라 팬션앞 정원마당에서 즐거운 먹자 파티를 했습니다.
날씨가 상당히 추웠는데도 먹는 즐거움에 추위는 아랑곳 없더군요.
주문진에서 준비해온 조개류와 함께 삼겹살,,, 그리고, 최고의 하이라이트 군고구마,,,
군고구마는 너무 맛있더군요. 마지막엔 남은 라면까지 후르륵~~~ 너무 과식을 하였네요.
@맛있게 먹는 밤풍경입니다.
<조개 한접시씩 하면서>
<뿌여 장작연기속에서 민혁이와 현준이>
<오늘 주문진에서 공수한 조개류입니다. 군침이 도는군요.>
<모두들 먹는다고 정신이 없네요>
<꼬맹이들은 추운데도 장난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배도 부르고 이제 사진들 찍어요~~~>
<정이는 장작불에 소시지를 구워먹는라 정신이 없습니다>
<오늘의 하이라이트,,,, 따스한 장작불속에서 고구마가 ㅋㅋ>
<몽이 사진도,,,,얘는 몸값은 대단한데 실례를 아무데나 하네요. 허지만 너무 이쁩니다>
'▶추억만들기 > 바람따라 떠난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풀빛마당의 첫방문(12월20일)사진. (0) | 2009.01.11 |
---|---|
강원도 나들이-5 (0) | 2009.01.11 |
강원도 나들이-4 (0) | 2009.01.11 |
강원도 나들이-3 (0) | 2009.01.11 |
강원도 나들이-2 (0) | 2009.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