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0일의 풀빛마당의 첫 방문할때의 당시 하우스 풍경사진만 다시 올려봅니다.
그 때의 감흥을 다시 찾아서 글로써 표현할려니 잘 되지를 않는군요.
처음 들어설때의 장작내음은 아직도 코끝을 맴돌고 있습니다.
(풀빛마당의 계절별 변화도 알 수 있겠금 사진으로나마 기록 남깁니다.)
@시골뒷뜰을 표현한 이작품은 압권이었습니다.
@고구마와 보이차와의 만남은 제기억속에 지울수없는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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