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사진입니다.
11만5천발의 불꽃향연,,,
그 화려함에 빠져 보고 있노라니 어떻게 시간이 흘러갔는지 모르겠더군요.
불꽃사진과 함께 주위의 사진 몇 올립니다.
<나이아가라 폭포,,,예년에 비해 중간 중간 끊어진것이 올 해는 영 아니더군요,,,,아쉬웠던 부분이었습니다>
<피날레입니다.불꽃의 화려함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이렇게 불꽃의 향연은 끝이나고 고요만 남았습니다>
<축제전의 사진 몇 장입니다. 가족끼리 연인들끼리 많은 사람들이 와서 즐기더군요>
<광안리 바닷가 옆에 위치한 겨울나그네 카페 입니다. 가끔 들리셔서 차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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