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들러서 내려오는 길에 잠깐 장유로 빠져서
쫌 크다는 장유 롯데프리미엄아울렛을 둘러 보았네요.
생긴지 1년이 넘은 모양인데 처음 가 보았네요.
새로지은 곳이라 깨끗해서 둘러보기가 좋았습니다.
매장의 상품들이나 가격은 여느 아울렛 매장보다 약간 비싼듯.
할인율이 높은 상품들이 많질않아서 득템은 많이 하지를 못하겠더군요.
혁이랑 정이랑 옷 몇 가지 사고는 몇 시간 돌아다니다 저녁먹고 왔습니다.
뻥 뚤린 허허벌판에 들어서다보니 오늘같은 추운날씨에 밤이되니 더욱 춥더군요.
동경의 오다이바에 있던 비너스포트가 생각이 나더군요.
실내에 여러 매장과 갖가지 소매장, 눈요기거리등이 있어서
멀티복합매장다운 맛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더군요.
*4월에 갔었던 동경 비너스포트 사진과 함께 외부 모습 올려봅니다.
*외부전경,,,연말분위기에 대형트리도,,,
<동경 오다이바에 있는 비너스포트>
<내부모습,,,자그마한 길거리 모습을>
<천정은 하늘모습으로>
<그 외 여러 상점과 조형물, 게임장 등 볼거리가 다양한것이 특징, 관광코스로도 유명>
*여러 즐길거리를 만들어 놓은 것이 차이라면 차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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