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녀온 통도사.
한국 4대 사찰중에 하나로 부산, 양산 등 도심과 가까와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5월28일이 초파일이라 벌써 연등들이 보이더군요.
부산 연제에서 버스로 양정역 -->노포역 --> 양산 신평 터미널 --> 통도사의 여정,,,
오는 길은 너무 길었네요.
신평 터미널에서 일반 광역버스(탈게 못되더군요,,,많이 둘러오고) -->범어사역 -->노포역 --> 마산터미널,,,
한참 걷고 한참 버스타고 고된 하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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