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에 가면 꼭 보고올 암자가 한 곳 있습니다.
서운암,,,
암자보다는 봄에 볼 수 있는 금낭화 군락으로 더욱 유명해 진 곳입니다.
4월28일부터 서운암 들꽃축제도 열리고 있답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서 자연과 꽃과 같이하더군요.
흐린날씨였지만 꽃과 함께한 하루였습니다.
'▶추억만들기 > 바람따라 떠난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을 알리는 매화_광양 매화마을_ (0) | 2013.03.25 |
---|---|
11월 늦가을 단풍의 절정_진해 내수면 환경생태공원 (0) | 2012.11.25 |
양산 통도사 (0) | 2012.04.29 |
울산 웅촌의 한 음식점에서 (0) | 2012.04.29 |
진해 군항제_야시장의 예술무대-인두화 (0) | 2012.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