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단 한 켠에 자리잡은 물망초. 작년 여름 화분속에서 물러지는 것을 화단에 옮겼는데 겨우내 추위를 견디고는 올 해 이렇게 이쁜 꽃을 올렸네요. ▶나의 정원/정원엿보기 2013.04.07
10월에 핀 국화와 구절초. 10월의 따사로운 햇살을 머금고 핀 국화와 구절초의 모습. 구절초는 수수하니 보기가 좋은 가을의 대표적 야생화중 하나입니다. ▶나의 정원/정원엿보기 2012.10.07
10월초 가을 정원의 꽃들,,, 긴 여름 더위를 넘기고 작은 정원에도 햇살 품은 가을꽃들 소식이 들려옵니다. 올 핸 국화 농사가 조금 안 좋을 것 같고 몇 해 전 심었던 용담 소식도 없는 것이 가을빛 색상들은 조금 적을 듯,,, ▶나의 정원/정원엿보기 2012.10.02
한달이 되어가는 새끼냥이들 6월6일이면 한달째네요. 한달만에 이제 제법 지들끼리 놀기도 하고 집에서 나와서는 영역을 넓히려고도 합니다. 세마리는 분양 예약, 한마리는 집에서 풀어놓고 키우고. 나머지 두마리가 문제네요,,,좋은 분양처 있을지... ▶나의 정원/냥이이야기 2012.06.03
5월의 장미도 이제 낙엽이 지는군요. 5월 화려하던 계절도 붉은 장미와 함께 지나갔습니다. 한낮의 더위는 이제 더욱 기승을 부리겠지요. 시원한 소나기가 그리워지는 계절이 다가오고 화단의 꽃들도 계절의 변화에 맞추어서 변화무상하게 바뀌어갑니다. 줄장미,팬지,사파니아,제라늄,철쭉,황금마삭 등의 모습. ▶나의 정원/정원엿보기 2012.06.03
어여쁜 고양이 새끼들 모습,,, 이제 보름 지난 새끼 냥이들 모습입니다. 일주일만에 눈 뜨고 조금씩 걷기도 시작한것이 제법 빠르게 커 갑니다.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네번째> <다섯번째> <여섯번째> ▶나의 정원/냥이이야기 2012.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