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나그네의 추억모으기(New)

북형 소형분에 심어 보았습니다. 요즘 새순이 돋아나는것이 이쁘네요. 꽃은 언제 필런지,,,

천광 삼족팔각분에 심겨진 무늬가 이쁜 호랑가시나무입니다. 작지만 무늬가 이쁜애기입니다.

천광 직사각미니분에 심은 대문자초입니다. 크기가 작은 분홍의 꽃이 피었네요. 봄이가기전에 많은 꽃이 피었으면 합니다. 간단하게 사진 몇 장 올립니다.

주로 분경작품으로 많이 대할수 있는 바위장대입니다. 보라색의 무늬종으로 봄이되어 꽃대가 하나 올라와 하얀예쁜꽃이 피었습니다. 분경을 하나 만들고 싶은데 공부 좀 해서 작품하나 준비해야겠네요.

노란꽃을 피운 개나리쟈스민입니다. 향이 은은한 것이 일품이네요. 운족형의 둥근천광화분에 올려 놓았습니다.

미니형 자귀나무입니다. 꽃이 하나 피고 막 질려고 하네요. 큰 자귀나무에 화려한 빨간꽃이 피면 장관입니다. 북형의 소품용 천광분에 심었습니다.

하얀꽃이 만개는 하지 않았지만 만개를 기다리면서,,, 소품용 천광화분에 심어 보았습니다. 이쁘네요.

봄소식을 알리는 예쁜 보라색의 애기별꽃입니다. 자그마한 것이 아주 이쁘네요. 복주머니형 소품용천광분에 심었습니다.

육각의 미니천광분에 심은 미니칼마삭입니다. 작아서 아직은 볼품이 없지만 마삭중에서도 워낙에 좋아하는 종류라 조금만 눈에 차도 업어와버리네요. 가지가 제법 긴것이었는데 다 잘라버리고 몇 가지만 남겼습니다.

야생화 카페지기이신 희풍노초님께서 어제 하우스 방문시 소정이에게 설 선물로 주신 백설공주입니다. 백색의 꽃이 아직 만개는 아니하였지만 예쁜 자태를 드러내며 뽐내고 있습니다. 소정이 책상위에 놓아두고 공부할때 머리식힐겸 본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