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채비를 끝낸 정원 모습입니다. 줄장미가 하루가 다르게 새순을 돋고 있네요.
겨우내 추위를 견더낸 화단에 패랭이도 파릇파릇하게 생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화분에 꽃도 심고 씨도 뿌리고,,, 조금 지나면 더 많은 꽃들을 볼 수 있게 관리를 잘 해 나가야 겠네요.
2층 데크쪽에서 키우는 화초들입니다. 빈 화분에는 삼색메꽃이 파종 하루만에 싹을 틔었네요.
그리고, 지난 4월11일에 파종한 세이지 크랄림프, 아이베리스는 아직 소식이 없습니다.
한 2주동안 지켜봐야 겠네요. 화단 앞 쪽엔 아이베리스를 파종했는데 싹이 잘 틔우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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