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자연에서 나서 자연으로 돌아간다고 한다.
그러나, 도심 생활에서 자연을 벗하고 살기란 힘든것.
그래서 누구나 집에서 작은 화분속에 자연을 두고 벗하고 살아가는 모양이다.
작지만 큰 행복을 주는 작은 화분속의 꽃들.
오늘도 카메라에 담으면서 작은 행복을 느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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