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초가꾸기1. 이 번에 몇 종의 씨앗을 준비하여 화단과 화분에 심었습니다. 삼색메꽃, 아이베리스, 세이지 코랄림프, 캄파눌라 로던더펄리아 등입니다. 삼색메꽃은 4월5일날 화분에 파종하였고 나머지 종은 4월11일에 화단과 화분에 파종했네요. 화단에 뿌린 아이베리스가 잘 컸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아직 아침, 저.. ▶나의 정원/정원엿보기 2008.04.13
봄 단장 끝낸 정원2. 봄 채비를 끝낸 정원 모습입니다. 줄장미가 하루가 다르게 새순을 돋고 있네요. 겨우내 추위를 견더낸 화단에 패랭이도 파릇파릇하게 생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화분에 꽃도 심고 씨도 뿌리고,,, 조금 지나면 더 많은 꽃들을 볼 수 있게 관리를 잘 해 나가야 겠네요. 2층 데크쪽에서 키우는 화초들입니다.. ▶나의 정원/정원엿보기 2008.04.13
봄 단장 끝낸 정원1. 아직도 아침 저녁으로 찬 바람이 불지만 어느덧 봄 기운이 만연한 4월이네요. 저 번 주말(4월5일)부터 봄 단장을 준비하여 오늘(4월13일)까지 꾸미기를 어느 정도 끝냈습니다. 한 해 살이 꽃과 여러해 살이 화초 꽃등 준비하였고 준비한 씨앗도 화분에 뿌렸습니다. 잘 커야 될텐데요. 사진 몇 장 올려서 .. ▶나의 정원/정원엿보기 2008.04.13
냥이도 봄채비중,,,,, 겨우내 실내에서 지내다 잠시 밖으로 외출을 했네요. 이제 더 따스해지면 또, 발동이 걸려서 나갈려고 할 지 어떨지 모르겠지만 온지 2년여가 되어 가니 이젠 완전히 적응이 되어서 집에서 멀리 가는 것은 조금 두려워 하는 눈치입니다. 오랜만에 나와서인지 두리번 두리번^^ 집에서는 멋지게 폼 잡은 .. ▶나의 정원/냥이이야기 2008.03.30
봄 채비 준비,,,,, 3월도 다 지나가는 아직은 찬바람이 옷깃을 스치는 3월 마지막 휴일(30일)입니다. 따스한 봄 기운이 몇 일 돌더니 봄비가 내리고 차가워졌네요. 저 번 주엔 화분에 심을 꽃씨를 준비했는데 아침기온이 낮아서 아직은 파종을 못하고 있네요. 빨리 따스한 기운이 올라와 조그마한 정원에도 봄기운이 만연.. ▶나의 정원/정원엿보기 2008.03.30
냥이와의 만남을 소개합니다.-추억3- <냥이와의 추억3> 1.냥이와의 재회. 그리고, 입양. 냥이를 가족으로 맞이하게 된 이야기를 짧게 전합니다. 애들과 집사람은 그냥 "냥아" "냥아"하고 부릅니다. 전 이름을 지어주고 싶은데 그냥 몇 달간 부르던 이름으로 하자고 하던데 그냥 블로그 만들면서 <냥이>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서두.. ▶나의 정원/냥이이야기 2008.01.28
냥이와의 만남을 소개합니다.-추억2(2)- 추억2 두번째 스토리~~ 2.에피소드4.(냥이 새끼와의 만남과 냥이와의 헤어짐) 드디어 두 달 간의 일본 출장을 끝내고 귀국을 하였습니다. 가족들과 모처럼 만나니 참 반갑더군요. 외국기업체 회사이고 부서가 설계부서다 보니 출장이 잦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은 해마다 반 년 정도는 해외에서 보내 것 .. ▶나의 정원/냥이이야기 2008.01.28
냥이와의 만남을 소개합니다.-추억2(1)- <냥이와의 추억2> 1.에피소드3.(냥이와 2세들) 냥이와 그렇게 동네에서 지낸 지도 2개월여가 지나가는 5월이 되었습니다. 아쉽게도 업무 차 저는 일본으로 약 두 달간 출장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냥이와 저는 2개월이지만 한동안 보지 못하고 지내게 되었죠. 출장 떠나기 전에 애들이랑 집사.. ▶나의 정원/냥이이야기 2008.01.28
냥이와의 만남을 소개합니다-추억1(2)- 추억1 두번째 스토리~~ 2.에피소드2.(집으로 들이다) 차츰 날씨는 따뜻해져 오고 냥이도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는 것도 관찰하면서 지낸 어느날인 것 같습니다. 음력 2월도 지나고 하여 냥이 놈 집에서 한 이틀만 데리고 있어 볼까 하여 집사람의 반대도 무릅쓰고 냥이를 집안으로 들였습니다. 토, 일요.. ▶나의 정원/냥이이야기 2008.01.28
냥이와의 만남을 소개합니다-추억1(1)- <냥이와의 추억1> *늦은 감이 없지는 않지만 냥이와의 만남에서 현재까지의 자취를 더듬어 봅니다. 반려 묘로 생각도 않고 있었던 것이 어떻게 지금은 한 지붕 밑에서 먹고 자고 하는지 인연이라는 것이 신기하기도 합니다.(사람들과의 인연도 그렇지만요) 그럼, 짧지도 길지도 않은 2년여의 기록.. ▶나의 정원/냥이이야기 2008.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