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연육교,,, 마산의 끝자락에 붙은 저도,,, 예전엔 편도 차 한대씩만 지날수 있는 다리만 있었는데 지금은 옆에 새롭게 지으진 다리가 지어져 다니기가 편해졌네요. 야경사진 찍으려고 나섰는데 포인트를 잡지못해서 다리 전경은 많이 찍지를 못했네요. ▶추억만들기/바람따라 떠난 여행 2009.07.31
마창대교 야경-2 두번째 사진입니다. 아직 장마기간이라 더위는 덜 하지만 마창대교 아래는 사람들이 더위도 식힐겸, 낚시겸,,, 겸사겸사 많이들 나왔더군요. 저도 휴가땐 낚시대 들고 세월을 낚으러 와야겠습니다. ▶추억만들기/바람따라 떠난 여행 2009.07.26
마창대교 야경-1 마창대교가 개통하고는 아직 한 번도 야경을 찍지 못하였는데 오늘 시간을 내어 다녀왔습니다. 아직 쨍한 맛은 나지를 않는 것이 눈엘 차지를 않네요. 실력탓???렌즈탓??? ㅋㅋ 열심히 내공 쌓아야겠네요. ▶추억만들기/바람따라 떠난 여행 2009.07.26
6월의 마산항 야경,,, 야경사진 연습을 위해 회사 동료와 함께 실사 다녀왔습니다. 아직은 많이 배우는 입장이고 많이 찍어봐야 느낌을 알겠지요. 여러장 찍은것 중에 그나마 몇 장 좋은 것 한 번 올려봅니다. *사진 속 불이 켜지지 않은 높은 건물은 한창 건축중이 I Pa** 아파트네요. 마산 어시장쪽의 풍경을 딱 끊어버렸습니.. ▶추억만들기/바람따라 떠난 여행 2009.06.14
풀빛마당 번개아닌 번개와 뒷풀이,,, 따스함이 있는 풀빛마당에서 몇 몇 회원님들과 특별방문손님들과 뜻하지 않은 번개와 뒷풀이를 하였습니다. 풀빛마당 카페지기 희풍노초님, 마당지기 풀빛마당님, 귀부인냥(저희 소정이^^) 그리고. 닉네임이??? 지기님 친구되시는 분들,,, 특별방문손님이신 천광도요카페의 빼빼장구님, 세뿔석위님,,, .. ▶추억만들기/바람따라 떠난 여행 2009.02.08
풀빛마당의 2월 봄꽃들,,,,, 금 주는 긴 설 휴가를 뒤로하고 출근하다보니 조금은 몸과 맘이 피곤한 한 주 였습니다. 피곤한 몸과 맘을 달래고자 다시 찾은 뜰,,,,, 포근한 휴일을 맞아 봄꽃이 고개를 내민 풀빛마당을 다시 찾았습니다. 카페에서 모습을 드러낸 봄의 정령 매화를 보기위해 한걸음에 달렸지요. 어린시절 도시락 사들.. ▶추억만들기/바람따라 떠난 여행 2009.02.08
오늘도 풀빛마당에서 한 때를,,, 설 연휴라 오후에 창원에 있는 야생화 하우스 풀빛마당에 들렀습니다. 물론, 귀염둥이 민혁이와 소정이와 함께,,, 대문을 나서는데 어후,,,, 싱하고 바람이 지나가길래 ㅋㅋ 빨리 장작타는 난로곁에서 따스함을,,,, 기대를 하면서 오늘은 집사람에게 키를 뺏어 싱싱 풀빛마당으로 내달렸습니다. 오늘도 .. ▶추억만들기/바람따라 떠난 여행 2009.01.24
풀빛마당의 첫방문(12월20일)사진. 12월20일의 풀빛마당의 첫 방문할때의 당시 하우스 풍경사진만 다시 올려봅니다. 그 때의 감흥을 다시 찾아서 글로써 표현할려니 잘 되지를 않는군요. 처음 들어설때의 장작내음은 아직도 코끝을 맴돌고 있습니다. (풀빛마당의 계절별 변화도 알 수 있겠금 사진으로나마 기록 남깁니다.) @시골뒷뜰을 표.. ▶추억만들기/바람따라 떠난 여행 2009.01.11
강원도 나들이-5 마지막날입니다. 강원도 평창에서 아침을 서둘러먹고 다시 광주로 이동하여 왔습니다. 마지막 점심을 맛있게 먹자면서 데려간 곳이 경기도 양평의 고깃집,,, 찾느라고 고생했는데 고생한만큼 맛이있더군요. 점심을 맛있게 먹고 오후늦게 마산으로 이동하여 왔습니다. 역시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이용하.. ▶추억만들기/바람따라 떠난 여행 2009.01.11
강원도 나들이-4 마지막날 저녁이라 팬션앞 정원마당에서 즐거운 먹자 파티를 했습니다. 날씨가 상당히 추웠는데도 먹는 즐거움에 추위는 아랑곳 없더군요. 주문진에서 준비해온 조개류와 함께 삼겹살,,, 그리고, 최고의 하이라이트 군고구마,,, 군고구마는 너무 맛있더군요. 마지막엔 남은 라면까지 후르륵~~~ 너무 과.. ▶추억만들기/바람따라 떠난 여행 2009.01.11